새벽 공기처럼 차가운
신기루를 보았다
어두운 골목에서
깜빡거리는 편의점처럼
일렁이는 아지랑이 같은 신기루
그리운 모습이 아니어서
더 그리워지는 신기루에서
뭐가 그리웠을까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