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점점 뜨거워진다
달리고 싶어 져
아직도 피지 않은 꽃봉오리 가득한
장미밭을 가로질러
공원으로 향했지만
결국 산책만 하고 온다
아직 피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겁이 나서일까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