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냄새는 추억이다
이제는 가지 못하는
할머니의 동네에서
맡았던
그 뜨겁지만 나른한 태양의 향
달콤한 자두의 향
멀리서 들릴듯한 목소리를 기대하는 걸까
자꾸만 뒤돌아보게 되는
초여름의 하루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