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를 만났다
우산도 없고 숲 한가운데라 살 곳도 없다
그러다 겨우 만난 버스
달려라 버스야!
비구름보다 빠르게 달리자
시원하게 내리는 장대비를
새까만 구름을 피해
파란 하늘을 향해 달려가자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단어와 문장에 담아 꾹꾹 눌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