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나를 중심으로 미디어읽기 (이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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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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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나를중심으로미디어읽기 #이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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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미디어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작가님의 말처럼 아직도 미디어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교육만 이루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입장에서 이 방식들이 ‘과연 옳을까’하는 의문을 늘 품고 있다.

어리지만 아이들과 미디어매체를 이용해 ‘오늘의 뉴스’시간을 진행해보기도 했고, 궁금한 게 생기면 함께 검색을 하거나 책을 찾아보는 등의 활동들로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나름대로 노력중이다.

그럼에도 양면성이 분명한 미디어기에 항상 많은 고민이 되는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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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승화작가님의 두 번째 책은 꽤 흥미로웠다.

평소에도 SNS를 통해서 비슷한 고민거리를 자주 던져주시기도 하셨던 터라 더욱 !

책 제목 그대로 ‘나’를 중심으로 미디어를 읽는 법이 담겨있다.

미디어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으로 미디어를 잘 이용하는 방법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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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매끄럽게 쓰여서인지 금세 수용할 수 있었다.

작가님의 생각에 대부분 공감했다.

미디어 사용법도 ‘나’를 중심으로 한다는 점도.

항상 음식만큼이나 미디어도 취향이 명확하다 느끼고 있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를 중심으로 하되 비판적인 마음을 늘 가져야한다는 점이다.

항상 질문을 하고, 타인의 생각에도 호기심을 가지는 태도.

이 부분은 평소에도 승화작가님을 보면서 늘 배우고 싶다 생각한 점이었는데 또 다시 얻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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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세상은 미디어를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책의 이야기처럼 능동적이고 비판적인 이해능력을 가지고 미디어를 ‘잘’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늘 과해지는 것은 주의해야지만.

물론, 그 선을 지켜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에 계속 문제가 되고 있으나 그것 또한 미디어를 잘 사용하도록 가르친다면 순기능이 더 커지지 않을까.

나또한 그 순기능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기에.

방법론적인 부분은 앞으로 계속 시도하고 고민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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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님의 다섯 마디 리뷰를 써봐야지

한마디: 나를 중심으로 미디어를 읽는 법 (제목 그대로!)

두마디: 피할 수 없는 미디어. 잘 사용해보자!

추천 대상: 미디어를 접하며 살아갈 모두

이미지: 이정표 (수많은 미디어 속에서 길을 잘 찾아가도록)

나의 질문: 효과적인 미디어 교육법은?

내 리뷰에 조금 더 특색을 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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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이해와 수용교육에서 중요한 부분은 표면적인 이해를 넘어 능동적이고 비판적인 이해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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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품을 보는 목적,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좋은 작품’이 달라지는 것이다.

선택을 하고 작품을 수용하는 것은 나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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