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후기] 폭풍의 언덕(에밀리 브론테)

사랑이냐 복수냐, 성장이냐 결국 자연이냐

by 이승화

#폭풍의언덕 #에밀리브론테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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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감상

- 복수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던...

- 완전 재미있었음! 흥미진진! 그렇지만 명작까지는..?

- 문화 차이 떄문인지, 이해하기 힘든 면이 많았음.

- 가장 좋아하는 책! 이것이 사랑 아니면 무엇이랴!

- 영화로 3번이나! 책도 좋았음!

- 인물 관계도를 그릴 정도로 복잡. 인물들 개성있었음!

- 3번째 보는데, 묘사 굿굿! 악의 결정체!ㅎㅎ

- 주관적 사랑, 사랑과 행복에 대해 많은 생각을 ....

▶ 인상 깊었던 장면

- "너는 나 그 자체다" 슈퍼 정열적인 사랑.....

- 오글오글 ~ 달달한 사랑고백들! 세익스피어가 떠오르는!ㅎㅎ

- 과연 사랑이 맞나? 그냥 집념이자 열정이 아닐까...?

- 위대한 개츠비가 떠오름! 마음 먹으면 다 이룰 수 있는 인간!ㅋㅋ

- 히스클리프의 아동학대... 너무함... 자식 사랑도 없나...

- 캐서린도 밉상, 양다리?ㅋㅋㅋ

- 따옴표, 대사의 매력. 달달한 목소리들!

- 동양적 사고와 서양적 사고를 고려할 필요도 있음!

- 신뢰할 수 없는 화자!ㅋㅋ 록우드와 하녀도.. 약간...ㅋㅋㅋ

▶ 왜 명작인가?

- 사랑꾼 대사, 감정을 잘 살림!

- 묘사 굿! 문장이 좋음! 원서로 읽으면 짱짱!?

- 캐릭터 형성을 잘함.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 전형적인 캐릭터들!

- 이야기가 이끄는 힘, 재미있고 다음이 궁금해짐! 서사의 힘!

- 글 자체가 아름다움. 작가는 천재가 아닐까...?

▶ 히스클리프는 왜 그랬을까? 굳이...? 이해해보자!

- 자기 세계에 갇혀 있음. 그것이 전부임!

- 유년시절, 아픈 경험...ㅠㅠ

-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집착! 여운이 남아서.. 끝까지...

- 나쁜 놈이라기 보다는, 과거의 영향이...

- 신분과 계급, 사회 시스템에 대한 피해자....

▶ 이것이 사랑일까?

- 상대가 행복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닌듯!

- 줄 수 있는 최대의 것을 주는 것, 순수한 사랑...

- 사랑 못 받아봐서 줄 주도 모르는 히스클리프... 방법의 문제 ㅠㅠㅠ

-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줄 수도 있는 듯... 너무 이기적임...

- 사랑과 애정의 차이, 남.사.친... 정도...

- 정신적 사랑! 정신적 기둥! 의지... 근데 이게 남여 사랑인감...?

▶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은?

- 히스클리프 vs 린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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