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다케다 유키) _ 미래지향 책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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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신경을 써서 지친 분들을 위한 처방전 + 생활 꿀팁
*감상: 정말 다른 사람이 있다...!
*추천대상: 섬세해서 고달팠던 사람
*이미지: 안테나
*내면화: 내 주변 섬세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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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 굉장히 섬세한 사람인 작가가 같은 성향의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꿀팁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과거 <센서티브>, <콰이어트> 등 민감하고 내향적인 사람들의 장점을 부각시켜준 책들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보다 훨씬 디테일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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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둔감한 편에 속하는 입장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 읽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이나, 모임을 진행하다 만나는 사람들 중에 종종 있기 때문이죠. 뭔가 다르다... 이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좀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는구나, 안테나가 빵빵하구나, 조심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다. 우선 스터디카페에서... 마우스 소리 조심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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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막 떠올랐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좀더 둔감해지라고 말하곤 했었는데, 반성합니다. 어떤 성향이든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노력합시다! 이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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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목표는 '섬세해서 고달팠던' 사람이 '섬세해서 활력이 넘치는' 사람으로 변신하는 것입니다. p.23
- 상대의 페이스에 휘말리지 않는 방법 p.111
1. 텔레비전 화면을 본다고 상상한다
2. 아크릴판이 있다고 상상한다
- 인간은 각자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다르다고 하는데, 섬세한 사람과 섬세하지 않은 사람은 가치관과 사고방식의 토대가 되는 '감각 자체'가 다릅니다. 몸이 피곤할 때나 기쁨, 슬픔을 느낄 때, 느끼는 강도가 전혀 다른 것입니다. p.134
- 물론 인생을 살면서 기분 나쁘고 불쾌한 것을 완전히 피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무례한 사람이나 미숙한 사람,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만나 우울해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설령 그런 날이 있더라도 마음의 회복이 몰라보게 빨라질 것입니다. p.210
- 이 책의 머리말에도 나오지만 HSP란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 박사가 제창한 개념으로 Highly Sensitive Person의 약자이며 우리말로 풀면 '너무 민감한 사람',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런 민감한 사람들에 관해 말하는 책입니다. 민감한 사람이란 '세심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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