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군주론 인생공부(김태현)_리더십, 일, 리더

출판사 책선물

by 이승화

#책선물 #출판사 #군주론인생공부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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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군주론에 대한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해석

*감상: 리더십이란... 참 어렵다... 왕관의 무게!

*추천대상: 리더

*이미지: 왕관

*내면화: 나의 리더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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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군주론'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가가 입체적인 해석을 덧붙인 책입니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말로 유명한 이 책은 인간의 본성을 이기심으로 봅니다. 그래서 군주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어야 효과적인 통치를 할 수 있다고 대놓고 말해요. 군주는 군중들의 감정적 지지나 사랑에 의존하지 말고 실질적인 힘과 영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충고합니다.

너무 잔인한 말 같아서, 비도덕적인 것 같아서 무시하고 싶지만... 경험상 공감되는 부분도 꽤 있습니다. 친절하고 자상한 리더를 보면 기어오르려고 하는 팔로워들을 많이 봐왔어요. 오히려 말도 안 통하는 망나니 같은 리더들에겐 체념하고 따르면서 말이죠. 함께 좋은 명분의 일을 이루고 성장하는 마인드보다, 개인적으로 피해만 안 받으면 된다는 마인드가 더 선호되는 순간도 있고요. 군중들은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끄덕끄덕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전으로 살아남았겠죠.

"읽는 사람에 따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책"이란 말이 뜨끔합니다. 몇몇 부분에 공감은 하면서도 이런 리더 밑에서 지내기는 겁나요. 함부로 이 책을 읽고 따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두려움을 주는 것과 증오심을 갖게 하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이 고전의 지혜를 21세기에 맞게 잘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 숙제겠죠. 작은 자리이건 큰 자리이건, 리더로서의 역할에 임할 때 이 부분을 꼬 고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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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텍콘텐츠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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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라는 마키아벨리의 가장 유명한 철학적 명제는 바로 이 맥락에서 등장합니다. 그는 군주가 생존을 위해서는 필요할 때는 기만, 폭력, 속임수와 같은 수단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p.20

-- 마키아벨리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며,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군주는 군중의 감정에 의존하기보다는, 두려움을 통해 군중이 군주의 명령을 따르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그는 두려움을 주는 군주라도 증오의 대상이 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p.29

-- 통치자는 군중의 사랑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마이카벨리가 이야기했듯이, 현대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의 감정에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연민을 느끼는 것은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자신의 원칙과 목표를 포기하는 대가로 상대의 감정을 우선시해서는 안 됩니다. p.32

-- 마키아벨리도 인간이 본질적으로 이기적이고 자신의 이익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도덕이나 이상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고 분석합니다. (...) 특히 그는 군주가 군중의 물질적 이익을 존중하고, 군중들의 재산에 피해를 주지 않는 통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p.95

-- 마키아벨리의 이번 명제처럼 리더는 단순히 법과 계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실질적인 힘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신의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는 더 큰 목표를 달성하고, 조직이나 국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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