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하태완)_힐링 에세이

작가님 책선물

by 이승화

#작가님 #책선물 #우리의낙원에서만나자 #하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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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마음을 울리는 낭만적인 글 모음

*감상: 힘든 세상 속, 나답게, 우리답게 살기

*추천대상: 삶이 퍽퍽한 분

*이미지: 낙원

*내면화: 나의 낙원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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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글들을 모은 에세이입니다.

이 책을 읽고 문득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외롭다는 말하지 마

네가 있을 곳에 내가 있는 걸

The place that I belong

Home sweet home

이런저런 유명인 생활을 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의 고향, 달콤한 집은

가수 지드래곤이죠.

이 무대가 그의 낙원이길 바라는

동갑내기(?)의 응원이 담긴 해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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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렴 낙원은 가장 오래 아팠던 곳에서 슬픔을 흉내 내지 않고 살아 낸 터전에서 피어난다. 그러니 말없이 한 번만이라도 화사하고 싶었던 마음으로,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가장 나다울 수 있는 곳.

광대처럼 웃거나 춤추지 않아도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 타인의 푸념을

애써 소화하지 않아도 되는 곳.

어찌해도 내가 있어야 할 곳은

결국 나의 집이었다.

여러분의 낙원은 어디인가요?

그 낙원에서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나요?

가장 나다울 수 있는 공간에서

가장 나다울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을 자주 갖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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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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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렴 낙원은 가장 오래 아팠던 곳에서 슬픔을 흉내 내지 않고 살아 낸 터전에서 피어난다. 그러니 말없이 한 번만이라도 화사하고 싶었던 마음으로,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p.74

-- 꾸역꾸역 돋은 자그마한 싹이 모여 또 유월이면 온갖 초록이 되는 것처럼. p.86

-- 학습된 이타심은 자칫 나 자신을 아주 잃게 해. 축적된 힘으로 나를 이해하고, 내 기분을 샅샅이 살피고, 행복을 스스로 찾아. 나를 위해. 내 기분을 위해, p.91

-- 삶이란 결국 내가 시작해서 나만이 끝낼 수 있기에.

단지 내가 운전하는 택시처럼

타고 내리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오가는 손님에 아쉬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자.

내가 그렇듯 그들도 나름의 여정에 바삐 간 것일 테니. p.104

-- 보고 싶다는 말은 때때로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사랑처럼 쓰인다.

우리가 만나기 위해서라면

주말을 몇 번이고 비워두겠다는 뜻이다.

너를 꽃으로 삼아 네가 이야기하는 꽃말에

귀 기울이겠다는 뜼이다 p.197

-- 가장 나다울 수 있는 곳.

광대처럼 웃거나 춤추지 않아도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 타인의 푸념을

애써 소화하지 않아도 되는 곳.

어찌해도 내가 있어야 할 곳은

결국 나의 집이었다.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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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책리뷰 #에세이 #감성에세이 #힐링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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