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두려웠습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에 빠지게되면
헤어나지 못하게 될까봐
그러나 그 두려움도
자꾸만 커져가는 내 마음에
점점 그 모습을 감추더군요
당신을 만나면 만날수록
당신을 알면 알수록
당신이라는 사람이 내 가슴에 더욱 가득찹니다
요즘은 가슴한쪽이 꽤 무거운 느낌이에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사랑한다는 건..
내 심장에 당신 이름 세글자를 새기는 것.
이름을 새겨나갈때 아픔들도 있겠지만
그 아픔마져도 괜찮은 마음.
그렇게 새겨진 당신의 이름은
내 심장에 남아
내가 죽는 그날까지 지워지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