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람이기에
어쩔수 없이 내 곁에 있는 그 사람과
다른 사람 곁에 있는 사람을 항상 비교한다
우리는 알고 있다
다른 사람 곁에 있는 '잘난사람'보다는
내 곁에 있는 '못난사람'이
나에게는 더 중요하고 필요한 사람이라는걸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