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찾아 헤메었습니다
사랑으로 살고 싶었습니다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드라마에 로맨스를 보며
가슴 떨려야 하네요
텅빈마음
사랑이 한 없이 부족한 나는
한없이 사랑이 필요한 내 아이에게 조차
줄수있는 마음이 없습니다
조금만 친절해도 마음주는 아이를 보며
사랑이 너무 간절해 쉽게 마음줬던 내 모습이 떠올라
나 같은 상처 받을까 두렵고
사랑이 부족한것같아 미안하고
또 한편으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그래도 난 나름대로 최선을 당하고 있는건데
화나는 마음도 듭니다
사람으론 채울수 없는 마음인것 같아
신앙생활도 해보려고 시도했는데
너무 많아져버린 내 역할과 일상들에
팍팍해져버린 내 마음은 촉촉해지기 힘드네요
멈춰버린 심장아
단지 내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역할밖에 없는..
이제 살아숨셔다오
숨을 쉬어서 사는 삶이 아니라
진정 '살아가는'삶을 살자
그러러면 네가 필요해
이제 의미없는 뜀박질만 하지말고
진정으로 살아 움직여주렴
그것이 내 행복 나의 가족의 행복이 되어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