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대통령선거날입니다
사실 정치에 큰 관심없고
그나마 투표는 꼭 해왔던 정도입니다
이번에는 저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 조금 더 신중히 투표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거가 다가오니 '지도자'라는 의미를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다들 그런것은 아니지만 지도자는 강해야한다는 인식이 있는듯합니다
사실 역사를 돌이켜보면 강한지도자보다는 국민을 품어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분들이 통치했을때 나라가 더 잘돌아갔는데도
무슨 이유인지 고정관념처럼 "지도자는 강해야해"라고 박혀있는듯 합니다
물론 지도자라면 확고한 생각과 의지는 있어야합니다
그것은 강한것과는 다릅니다
힘이 있어야 끌어갈 수 있는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강하게보여야 할것같은것과는 다릅니다
부드러운 지도자는 왜 안됩니까
안아주는 지도자는 왜 안됩니까
국민을 생각해주는 지도자를 원하면서
강하게 끌어줄것같은 지도자만 찾으시나요
<사진출처 http://m.cafe.naver.com/jahansa/1839>
우리는 우리에게 방향을 제시해주고
그 길을 이끌어주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분명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껏 저 그림의 보스같은 존재만이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림의 리더같은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모두들 원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투표는 강해보이는 사람에게 하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지도가가 우리의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줄지
우리 국민을 안아주고 갈 수 있는 이가 누구인지
한번 더 신중히 생각하셔서
내일 꼭 투표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