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거울도 잘 안보는 내가
아이의 까만눈속의 비친 내모습을 봅니다
머리는 똥머리에 후즐근한티를 입은 내 모습은
초췌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내 아이는 그런 날보며
너무도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냅니다
우리아이의 미소 하나로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엄마가 됩니다
가치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