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채워야할 "영"의 영역

by Heana

우리는 간혹 그 누구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사람의 사랑도 많이 받는

그 누구하고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를 본다.


한때는 자살하는 사람들을 보며 자살할 용기를 살려는 용기로 바꾸면 안되나?생각한적도 있지만

우울증으로 자살의 생각을 하루건너마다 했을땐 그렇게 쉽게 할 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무엇이 부족했을까? 무엇이 채워지지 않았던 것일까??


사람은 다소 복잡한 존재이다.

우선 우리의 육체가 있고 흔히 말하는 "영혼"이 있다.

"영"과 "혼"은 사실은 전혀 다른 것이다

"혼"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감정'같은 것이다.

사람도 동물도 슬프고 화나고 즐거움을 느낀다.

"영"은 오로지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양심'같은 것이다

나쁜짓을 하고 나면 사람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만 동물들을 그런것이 없다

또 '시간'에 관한 것이다 사람은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고 계획하지만 동물은 그렇지 않다

["영"과 "혼"에 관한 설명은 내 생각은 아니고 누군가의 강의를 옮겨놓았다]


사람이 복잡한 존재인것 같기 때문에 온전히 채우기 힘들 뿐더러

사실 모든 것을 다 가진것 같아 보여도 그것은 '육'과 '혼'의 영역인 경우가 많다

오히려 모든 것을 다 가지고도 왜 허망한지 왜 허전한지 알 수 없었기에 그들은 더 힘들었을지 모른다

사실은 그건 "영"에 속하는 부분이라는걸 미쳐 알지 못다고 세상을 떠나버리고 만것이다.


"영"에 속한 부분으로 사람에게는 무언가를 "믿고싶은"마음이 있다

그래서 누군가는 신을 믿기도 하고 점을 보러 다니기도 하고

자기자신이라 사람을 믿기도 한다.


하지만 사는 것에 급급하고 눈에 보디는 것을 먼저 보는 것이 사람이라

특히 '육'에 부분에만 급급하지 '영'에 대한 생각할 겨를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영'의 부분을 채워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다


뭔가는 갈급한것 같은데 그게 무엇인지 모르고 방황하다보면

전혀 잘못된 것에 빠지기도 한다

그것은 이단이나 사이비일 수도 있고 도박같은 어두운 것에 빠져버리기도 한다.

'영'을 잘못된 것으로 채워버리면 사실 안채우니만 못한 상황이 되어버린다.

'영'의 부분은 사람의 잠재의식처럼 본인은 전혀 인지 하지 못하지만

나의 많은 부분을 지배하고 내 삶의 모습과 질을 결정짓는다.


그렇다면 '영'의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 것일까?

조금 예민한 부분인지도 모르겠만 난 '영'의 부분은 '신'의 영역이라 생각한다

물론 무신론자에게 신을 믿으라고 강요하고 싶어서 하는 얘기는 아니다

꼭 그것이 '신'이 아니여도 사실은 우리는 다른 표현으로(?) 책으로도 많이 만나보았다

'우주의 기운' '시크릿'등 같은 책의 내용이다

나도 사실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여서 그런 책을 읽어도

'말은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와닿지 않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믿는 사람으로써 (하나님을 믿는다고가 아니라 성경을 믿는다고 표현하고 싶다)

성경의 내용과 '시크릿' 같은 책에 실려있는 내용과 상당히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상이 조금은 다를 뿐 뭔가 다른 존재(그게 우주이든)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대상과 소통(?)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종교를 믿는분들에겐 그게 기도일지도 모르겠다


사람에게선 보이는 것들에게선 절대로 채워지지 않는 것이 '영'의 부분이기 때문에

'육'적으로 '혼'적으로 더 채우려하고 갈급해한다

사실은 '영'이 갈급한 것인데도 말이다


난 '신'존재 자체를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책'이라도 읽으라고 하고 싶다

'책'도 어느정도 '영'적인 부분이다.

우리가 마음의 지식이라고 표현하지 않는가?

우울증에 힘들었을때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책들을 읽으며 회복했던 경험이 있다

이왕 책을 읽을 것이며 '성경'을 한 번 정도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믿으라고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만큼 베스트셀러라 생각하고 한번 읽어봐줬음 좋겠다

조금 내용이 이해하기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시크릿이나 우주의 기운 책을 읽는 다는 생각으로

나도 시크릿 같은걸 읽었을 때 너무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두번 세번 읽고 조금이라도 실천해보려하고 또 바뀌는 경험을 하며 그 내용들이 와닿기 시작했기에

좀 어려운 책이라 감안하고 한번 읽어봤음 좋겠다


내가 교회를 가보라 기독교를 믿어라 하나님을 믿어라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믿는다하고 성경을 읽으라 표현하는 것은

지금의 코로나로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실제 그 종교의 의미나 믿음보다는 거기에 속해있는 사람을 먼저보게되고

사실 지금 인상이 찌프려지는 일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렇게 거기 속혀있는 사람들과 단체의 겉 모습이 아닌

진정 그 안에 있는 말씀에 대해서만 묵상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한 줄이라도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있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 권유처럼 성경을 읽지 않는다해도

사람이 '영'의 존재라는 것을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음 좋겠다

평소에는 생각도 인지도 하지 않았던 부분인만큼

우리 안의 '영'의 영역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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