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중심엔 '인정'의 욕구가 있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라
나는 감히 "본능"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의 욕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인정"에 관한 욕구이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사람마다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어떤 '증상'에만 문제의 중심을 두고 해결하려 한다
예를 들어 '감기'가 걸렸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뭔지는 모르고
콧물이 난다든지 기침이 난다는지 하는 증상만 해결하려한다는 것이다
사실은 그것은 '증상'일뿐 사실 마음깊이 뿌리에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있는데도 말이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앞에서 말한것 처럼 다양하게 나타난다
사실을 내가 나를 인정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것을 흔히 '자존감'이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환경적으로 자존감이 형성되지 못한사람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아무리 외쳐봤자 소용이없다
그런 이들에게는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채워지지 았았을 때
대표적으로 우울증이 제일 흔하게 찾아온다
어떤 특정 상대한테 매달리고 집착하고 스토킹하는 행위
무언가를 미친듯이 배우러 다니고 종교나 특정 영역에 빠져드는 행위
어떤 일이나 행위에 집착하는 행위
때로는 무자비한 범죄를 일으키는 행위 등등
그 모든 것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서 나오는 '증상'들이다
여기서 잠깐[매슬로의 욕구 피라미드]를 잠시 보도록 하겠다
<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70231&cid=41991&categoryId=41991>
[매슬로의 욕구 피라미드]를 참고해서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1단계 생리적욕구는 해소되있는 상황이다.(기본적인 생명유지에 관한 의식주라보면 됨)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에 안전의 욕구에 대해 강한 상황이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안전의 욕구도 채워져있다.
다음은 "소속"에 관한 욕구인데 이것은 개인적으로 해결하지 어려운 부분이다 보니
3단계부터 걸림돌(?)이 걸리기 시작한다
이게 해소가 되지 못하면 다음 단계를 넘어갈 수가 없다
인정에 관한 욕구는 4단계에 "존경의 욕구"로 넘어가야 하고
이것이 실현이 되어야 자존감이 높아지는 5단계 "자아실현의 욕구"에 까지 다다를 수 있는 것이다
우선 소속의 욕구는 "가족"에서 부터 시작한다
부부관계가 원만하거나 가족관계가 원만하고 가족의 구성원을 소속감을 느끼는것이 우선이다
분명히 이들은 마음의 안정감이 다를 수 밖에 없고 자존감의 차이도 나게 된다
하지만 부모는 내가 선택할 수 없고 배우자는 내가 고르지만 내 맘 같지 않고
자식도 내 마음대로 골라낳을 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가족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서 소속감을 가지려고 애쓴다
그것은 직장일 수도 있고 특정활동을 하는 동호회나 종교단체 이기도 하다
하지만 단순히 어디에 속해있다고 소속감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속해져 있는 곳에서 본인이 영향력을 끼치고 그들과 소통이 원만한 경우에만이 소속의 욕구가 채워지게 된다
사실 이건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주어지는 환경이 많고
솔직히 '운'도 따라줘야 하는 문제라 어려움이 많다
어디에서든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 이들은
'인정'의 욕구가 채워질 수가 없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자존감을 높여봐라 자기자신을 사랑해봐라는 요구(?)는 아주 어려운 것이다
사람의 욕구 단계 자체가 단계를 거치지않고 다음 단계로 띄워넘고 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그 누구보다 관심과 사랑으로 작은것부터 인정해주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에 처해져있는 경우가 많기에 생각과 마음의 개선이 어렵다
인정의 욕구는 단순히 어떤 자신의 능력? 위치? 재량?? 같은걸 인정받는게 아니다
인정의 욕구는 태어나면서부터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
주 양육자가 얼마나 빠르고 적절히 잘 반응해주었냐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이때 그져 '존재'자체에 대한 인정을 받기 시작하는 것이다
존재자체에 대한 인정을 받기 못한 이들은
무언가 성과를 보이고 뭔가를 이루어내고 결과를 내어야만 인정받았기 때문에
그것에 매여있거나 집착하게 되었던 것이다
'존재'에 대한 인정 다음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은 '감정'에 대한 인정이다
아이가 어렸을때 양육에 관한 교육을 받아보면 "감정읽어주기"의 중요성을 강요한다
하지만 시대자체가 우리 부모님 세대의 대부분은그런걸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지금 부모 세대는 그런걸 받아본적도 없고 하는걸 본적도 없기에 어렵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다
그렇기에 "감정 읽어주기"에 관한 강의와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감정'을 인정해준다는 것은 "알아차림"이다
내가 그 감정을 어떻게 해석하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는 "읽어"주는 것이다
"지금 속상하구나" "화가났구나" "눈물이 나는구나" 등등
아이뿐만 아니라 상대가 표현하는 감정 그대로를 읽어주기만해도 인정받는 기분을 느낀다
사람이란 사실 누구나 마음 깊숙한 곳에 어린아이가 있다
아이 양육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사람의 관계하는 법 자체가 똑같구나 하는 것을 느낀다
아이는 사실 미니어쳐일뿐인것이다
요즘은 세상이 각박하다고 한다
다들 자기 먹고 살기 바꾸고 코로나로 안전에 위협을 받으며
인간의 욕구가 1,2단계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의 마음을 읽어주기는 어렵다
그래서 서로 비난하고 공격하고 너는 왜그러냐는 식의 말밖에 나오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난 그래도 아직은 세상이 따뜻한 편이라고 믿고싶다
각박한 부분도 분명 있긴하지만 우리가 잘 모를뿐 따뜻한 곳이 더 많다고.....
무튼간에 감정에 대한 욕구는 뭔가 오버스럽게 반응을 보일 필요도 없고
단백하게 있는 그대로만 '읽어'주어도 상대는 인정받았다고 느끼게 된다
나의 능력과 재능을 발휘하고 인정받는 욕구는 사실 '자아실현의 욕구'에 가깝다
그런데 요즘의 사람들은 '자아'가 아닌 '타인'의 욕구에 의해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자식은 자신의 소유물이 아니고 자신의 욕구를 대신 해결해주는 존재가 아닌데
부모들은 자기가 낳았다고 그렇게 해도 된다고 착각을 하고 산다
이들은 똑똑하고 능력이 많을지는 모르지만 글쎄 그 안에 마음은 어떨지?
실제로 벌써부터 똑똑은 하지만 인격은 썪어버린 사람들을 우리가 보지않는가
최근 시끄러웠던 'N'번방 사건을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머리는 똑똑하지만 인격의 기본이 안된 아이들이 사회에 나욌을때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생각만 해도 난 한번씩 끔찍하다
(이야기가 좀 다른대로 새기는 했지만)
사람에게는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고 그것은 본능에 가깝다
그것이 채워지지 않았을때 좋은 방향으로든 나쁜 방향으로든 나타나게 되어있다
왜 그렇게 밖에 생각못하냐고 그렇게 밖에 살수 없냐는 비난은
그들에게 아무 도움도 안될뿐더러 오히려 치명타를 입힌다
그들에게 필요한것은 "인정"인데 또 인정받지 못한 것 밖에 되지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런말이 필요했을지 모른다
"당신은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었겠군요."
아이를 양육할 때 [감정은 인정하되 행동은 수정하라]라는 말이 있다
이 역시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한다
우리는 감정을 인정하면 마치 그 사람의 행동도 정당화 하는 것 같을까봐
감정부터 부정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행동은 분명 잘못되었지만 사실 그 사람의 감정은 너무도 당연한 경우들이 너무도 많다
인간적으로 극악무도한 범죄자들도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이 정당했음을 주장한다
다 그렇진 않겠지만 가끔 그들의 스토리(?)를 들어보면
그런범죄 이를킬만한 마음이 들었겠다고 이해되는 경우도 솔직히 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범죄)을 인정 혹은 두둔 하는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렇기에 [감정은 인정하되 행동은 수정하라]라는 말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그런데 사실 감정을 인정한다 읽어준다는 말이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다
가끔 나도 내 마음을 모를때가 있는데
내가 아닌 다른 이의 마음을 어찌 알아준다는 말인가
그리고 그 사람이 그런걸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때로는 잘못된 행동 혹은 남이 힘들어하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라면?????
사람의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본능이라 생각할 정도로 당연하고 중대한 문제이지만
사실 그것을 채워주기위한 환경의 조건들을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정의 욕구에 다들 목말라있다
내가 채워지지않고 목이마르니 다른 이들이 눈에 들어올리 없고
때론 남을 비난하고 헐 뜯어서 라도 쉽게 말해 '갑질'이라도 해서 찾으려 한다
이제는 더이상 겉으로 보이는 '증상'들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연연할때가 아니다
사람의 마음 깊이에 있는 '인정받고싶은 욕구' 그 뿌리를 보아야 한다
나 스스로도 그리고 관계하는 상대를 바라봄에 있어서도
그 뿌리를 인지하고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때우울증이 무기력으로 무기력이 때론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만든다
만약 스스로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방법도, 의지도 없는 상태라면 '작은 성공'부터 도전히니 보기바란다.
의지가 약할수록 긴장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가령 하루에 물2리터 마시기 같은것이나
아침에 일어나 이불정리를 매일하기 같은것 말이다
이런게 무슨 도움이 될까싶지만 "동기부여"동영상 같은걸보면 아침에 아주 단순하고 반복적인 행동을 매일 꾸준히 하라고 말한다.
그 "작은 성공"의 경험은 '나도 뭔가 해낼 수 있구나'라는 작은 성취감을 만들고 그 성취감이 조금 더 큰 작은성공을 도전해보게한다. 가령 먹고 있는 약 혹은 건강식품을 한번도 안 빠트리고 먹기 같은 어려운(?)성공도 말이다.
작은 성공들이 모이고 모여 조금 더 큰 성공 또 조금 더 큰 성공을 이루어내가다보면 어느새 자신을 "매우 꾸준한 사람" "마음먹으면 해낼 수 있누 사람"으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표시도 나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작은 성공들이 켜켜히 쌓이며 언제가 그것이 내가 나를 인정해주는 "자아존중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런 작은 성공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만들어 내야하는 이유는 그 누구도 남을 바꿀 재주는 없고 오직 바꿀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변화시켜야하는걸 알지만 그 의지도 모두 소진해버렸을때조차 자신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인 것이 현실이기에,결국 "인정"은 남이 아닌 내가 나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임을 부인할 수 없다
"자아실현의 욕구"가 채워졌을때만이 우리는 진정 "사람"답게 산다고 느낀다.그렇기에 "인정"의 욕구는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 그렇기에 나를 인정할 수 있도록 작은 성공부터 시작해보자. 내가 나를 인정한 이후에야 다른 사람의 인정도 받게 되는 신기하고도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