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통화 할 수 있어?]
따르릉--- 따르릉-------
'왜 무슨 일 있어?'
"아니.. 그냥...^^"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지현아~'
"응??"
'그냥~~~^^'
너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어서
'내일 보겠네'
"히히"
'왜 웃어?'
"그냥~~~"
널 만나는게 좋아서
사실 '그냥'이라고 말하지만
한번도 '그냥'인적은 없어...
내가 너를 '그냥' 좋아하는게 아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