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가 먼저 잠자리에 들었어요
그런데도 남친은 항상 자기전에 잘자라는 문자를 남겨주었죠
매일 아침이면 그 문자를 확인하곤 했어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아침에 일어나자 말자
핸드폰을 보는 습관이 생겼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문자가 더 이상은 오지 않더라구요
왠지 마음이 좀 씁쓸했습니다
'그가 변했나?'
너무 사소한 것이라 남친에게 말을 하지는 못하고
혼자서 자꾸만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 어느 라디오 사연 中 에서... -
사랑에서는 사소한 것이 사소하지 않을 때가 있다
아주 작은 변화도 여자는 감지해버리니까 말이다
왠지 그 사람의 마음이 변한 듯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사소한 것이라 말을 하지는 못하고
속으로 안좋은 생각들이 많이 지나간다
그게 여자다
"뭐 문자 하나 가지고 사람이 변했니 안변했니 하느냐"
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문자 하나에도 사랑을 느끼는 여자임을 생각해주길..
아주 아주 사소한 것에도 사랑을 느끼는것이
여자라는 것을
사랑을 할때는 사소한것이 절대 사소하지 않다
남자가 여자만큼 세심해질 수는 없겠지만
항상 한결같이 하던것에는 조금 더 신경을 써주길
당신의 여인이 마음이 변했다고 느끼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