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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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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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창가
X세대, 전직 휴대폰sw개발자, 모바일사업기획, 온라인 쇼핑몰 운영, 현재는 쌍둥이 아들맘이면서 작가지망생입니다. 쉘 실버스타인 처럼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책을 쓰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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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식당 by 안주인
제대로 차린 밥상 <안재식당>. 제대로 재료를 찾아다닌 이야기와 더불어 '좋은 쌀로 갓 지은 밥'을 대접하는 잠실동 '안재식당'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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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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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garden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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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회미안
평일엔 서울 속 회사원. 주말엔 도시 밖으로 자유롭게 방랑하는. 11년차 보헤미안 회사원의 일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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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애
21년 무지개 다리를 건넌 노견 20살 푸돌이와 21살 방구, 그리고 두 아이를 사랑하는 아내와 제 이야기를 쓰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강아지들만 보면 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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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
퇴사한지 3년, 새로운 방향을 찾고자 고군분투하는 봉과 순.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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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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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웅
와인을 사랑하는 칼럼니스트입니다. 주변 만사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내일이 오늘 같은 감사함에 충만하기를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