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외롭고, 권태롭고, 슬픈 모든 것은 오롯이 너가 소화해야한다.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서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짜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외로운 일도, 권태로운 일도, 슬픈 일도 살다보면 참 많다.
하지만 이것들 모두 자신의 삶을 이루고 있는 감정들이기에 본인이 감수해야할 것들이기에 씹어라 꼭꼭 씹어 삼켜라! 라고 말한 것이 아닐까?
세상에 호기심이 많습니다. 재밌게 제대로 사는방법을 찾아다녀요. 여행, IT, 글쓰기, 자기다움에 관심이 많습니다. Louis is 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