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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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로잉
그림과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 쓰고 키우고 그리면서 셀프 탐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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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Sallim
스페이스 살림은 ‘성평등 희망도시 서울 실현’을 위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하는 기업과 시민의 복합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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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글방
하마글방의 글들을 소개하는 브런치입니다. 작가 하미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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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
방구석에서 쓰고 주저하면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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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 영화, 책, 팟캐스트, 사회혁신, 브랜드, 공간기획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일했습니다. 삶을 나아지게 하는 이야기를 찾고, 만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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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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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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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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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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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쪼
책이나 실컷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출판사에 입사, 9년간 책을 만들었다. 김하나 작가님의 《힘 빼기의 기술》 외 다수의 책이 9년간의 결실이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