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17명
- 용신선용신선(김용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옛 말과 글을 읽고 생각하는 기이한 사내. 선문대,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가끔 바이올린을 켠다.
솜숨씀Book editor. 좋아하는 책은 아직 사지 않은 책. 다정하고 성실하게 엮는 오늘의 인생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믿지만 정작 오늘의 나를 구원하는 것은 빠듯한 통장잔고.
Amber- ElijahElijah 입니다. 카카오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고 있어요.
오성진브런치를 읽고 쓰고 기획합니다.
최은창베이시스트 최은창입니다. <재즈가 나에게 말하는 것들 - 지금 여기에서>를 썼습니다.
은별╭☆은별이의 브런치에요
김종엽김종엽의 브런치입니다.
선나림사라지거나 살아지거나
책덕"자유일꾼 책덕"이라는 명칭으로 유튜브와 작업실 '책덕 다용도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출판이라고>, <멋진 책세계>를 썼습니다. http://bookduck.kr
리모여행드로잉작가. 흩어지는 추억을 쓰고 머물렀다 떠나는 시간을 그립니다.
조규현경제활동을 아내와 로테이션하기로 약속 받은 서투른 서비스 기획자- cloud
NoahA member of brunch android developers on pang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