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4.2.토. 올해 첫 숲 체험)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과 함께 / 캠코 인재개발원...

올해 첫 숲 체험(4.1.금. 캠코 인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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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

봄기운도...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크더이다...

도심지는 벌써...

개나리,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리네요...

덕유산은 봄 초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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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이어 두번째...

아픔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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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이야기와 함께...

솔방울 물에 담궈보기...

13개월여의 긴 시간을 보내고...

볕 좋고 바람 좋은날...

씨앗을 다 날려보낸후...

소임을 마친 솔방울이...

땅으로 떨어져 내린 것이라고...

'함부로 솔방울 발로 차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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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막대기 놀이를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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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막대기를 세워놓고...

왼쪽의 옆사람 막대기를 잡는 놀이...

왼쪽것 잡을 욕심에...

내것을 옆사람이 잡거나 말거나~...

타인에 대한 '배려'...

시대의 소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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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 올려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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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올려보고...

저렇게도 올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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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쌓는 것보다...

엇갈리게 쌓는 것이 더 안정적...

우리네 삶도 이렇게도 살아보고...

저렇게도 살아보며...

삶의 가치를 깨닭아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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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막대기 세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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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막대기에 의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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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도 세워 봅시다'...

세상은 서로 의지하며 사는 삶이지요...

남 어려울 때...

의지가 되어주고...

나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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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례로 내 막대기 빼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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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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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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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해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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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내것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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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머니...

너무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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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기전에...

세분이서 동시에...

막대기를 빼었습니다...


'이 새벽의 종달새' 블로그 http://blog.daum.net/hwangsh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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