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6.9.목. 단오날 쑥베기)

어머니 정원에 꽃양귀비와 블루베리가 한창 / 전원일기...

단오날 쑥베기(6.9.목. 꽃양귀비와 블루베리 / 전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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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날...

산책길 돌아오는 길에...

집을 내려다 봅니다...

아침 식사준비로 바쁘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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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정원에...

꽃양귀비가 한창입니다...

한달여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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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산자락...

밤나무 꽃이 흐드러져...

상긋한 냄새를 풍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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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당...

평상대 그늘이...

벌써 그립습니다...

오늘 얼마나 더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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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배나무 열매...

봉지를 다 씌우고 나니...

한숨놓고 더위를 즐길 차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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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정원에...

블루베리가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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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땡글...

어머니의 정성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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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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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밤나무...

꽃이 한창인데...

그 아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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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벚나무 아래도...

꽃양귀비 꽃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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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날이라고...

아랫마당 뚝아래...

쑥을 베자고 하시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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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저 아래서 쑥을 베시고...

저는 위에서 베고...

아침나절인데...

땀이 비오듯합니다...


잘 말려서...

양봉하시는...

아버님 친구분께 주신다고...

벌쫒는 훈증용으로 사용한답니다...


'이 새벽의 종달새' 블로그 http://blog.daum.net/hwangsh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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