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6.13.월. 잠자리 날개돋이)

숨은 식물 그림찾기와 잠자리 날개돋이 / 아침산책 / 전원일기...

잠자리 날개돋이와 숨은 식물 찾아보기(6.13.월. 아침산책 / 전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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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길...

늦게 꽃이 피는...

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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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낙엽지듯...

떨어져 내립니다...

'소임을 다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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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도는 길은...

늘~...

정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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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도...

끝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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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도 끝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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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밭도...

오디 논두렁도...

많이들...

즈려밟으셨습니다...

'과하면 욕심'이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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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에...

부들이 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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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힌 열매위에...

꽃술을 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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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어느정도 자란...

물댄 논...

잠자리 날개돋이 한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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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탈피하여...

날개를 말리며...

기운을 북돋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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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흔적...

그 탈피를...

부여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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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날...

푸르른 창공을...

힘차게 날아오를...

희망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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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한 수채를 발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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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정상적인 우화가 된 수채...

오른쪽은...

머리만 수채에서 빠져나오고...

멈춘 수채...


무슨 일일까요?...

날 밝기전에 날개돋이가 끝났어야 되는데...

풀섶에 되돌려 놓았지만...

미완으로 남은 우화에...

마음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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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마리의 잠자리가...

산책하는 농로 풀섶에서...

날아오르네요...

발길에 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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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장근 나무 군락에...

생물 세가지...

숨은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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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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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아직...

얼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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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잎사귀...

흠집을 내면...

하얀 끈적끈적한 즙이 나오는데...

곤충에게는...

환각증세가 있다고...


박주가리 잎사귀를 먹는

'중국청남색잎벌레'는 내성이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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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이 피어나는 순서가...

이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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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돌돌 꼬여있다가...

풀리면서...

꽃을 보호하려는 전략이라면 전략이겠지요...


'이 새벽의 종달새' 블로그 http://blog.daum.net/hwangsh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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