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할아버지와 손녀 만들기 체험 / 통고산 자연휴양림
제주도가 고향이시라는
여든 할아버지와 세 손녀
할아버지가
어린 손녀를 위하여
밑그림을 그려주시는데
감동이었지요.
할아버지가 그려준
밑그림을 쳐다보는 둘째의 미소가
이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미소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여든 할아버지의
지도는 계속됩니다.
자상하게...
할아버지의 넓은 마음
인품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
'진정한 어르신'을 뵈었지요.
왼쪽의 샘플보다
더 잘 그려진 편조각 그림
나무의 웃음이 더 인상적
의젓한
그래서 말도 어른스럽게 하는
큰 손녀를 위해 선물한
나비 조각모음
어린이들의 동심이 묻어나는 작품들
'참 잘했어요!'
제2야영장 화장실 앞
양지바른 곳에 피어난 꽃
'무슨 꽃일까요?'
잎과 줄기에
작은 솜털같은 것이 많이 나있는데
'참꽃마리'라는군요.
꽃마리 꽃보다는 훨씬 큽니다.
꽃마리처럼 줄기에 말려있는 꽃
안쪽에서 부터 꽃이 피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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