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5.9.화. 고래불 해안)

고래를 찾아서 / 경북 영덕군 병곡리 고래불해수욕장


잊지말고 살아야 할 가치가 있음에도

우리는 늘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뒤늦게 그것을 깨닭는 것은

후회스럽지만 그래도 감사한 일이지요.


가끔은

집착의 현실에서 벗어나

잊어버리고 사는 것은 없는지

되돌아 볼 일입니다.


'귀중한 무엇을 잊고 살고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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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고래

저마다의 추억

저마다의 소망


잃어버린 고래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인을 찾아서


이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저 낭만의 바다로 풍덩 뛰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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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대한 고래는

아직도 꿈을 찾고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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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두지 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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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모래밭에 피어난

메꽃닮은 갯메꽃


저마다의 환경에서

저마다의 근본으로

저마다의 희망으로



'이 새벽의 종달새' 블로그 http://blog.daum.net/hwangsh61

BAND 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http://band.us/#!/band/6160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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