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ㄱ 숲해설가 황승현 Sep 17. 2020

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9.17.목. 문경새재)

아름다운 길, 가을초입 문경새재길(1관문~3관문/왕복 4시간)


'이 새벽의 종달새' 블로그  http://blog.daum.net/hwangsh61

BAND 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http://band.us/#!/band/6160544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