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Enchiladas
Mira los vídeos del canal "De mi Rancho a Tu Cocina" y elige uno que más te guste. Luego, cuéntanos por qué te gustó y qué te pareció el canal.
Watch the videos from the channel "From my Ranch to Your Kitchen" and choose one that you like the most. Then, tell us why you liked it and what you thought of the channel.
https://www.youtube.com/watch?v=OmVLLFQaEzk
Yo elegí este vídeo sobre cocinar enchiladas, porque son mis platos favoritos. Cuando yo viví en estados unidos, mi hermanita y yo encantamos comer enchiladas después de la escuela. Nosotras visitamos una restaurante se llama El Taurino, y ese lugar tiene las mejores enchiladas.
I chose this video about cooking enchiladas, because they are my favorite dishes. When I lived in the United States, my little sister and I loved eating enchiladas after school. We visited a restaurant called El Taurino, and that place has the best enchiladas.
저는 enchiladas를 요리하는 영상을 골랐습니다. 왜냐하면 (enchiladas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미국에 살았을 때 제 동생과 함께 학교 끝나고 enchiladas를 즐겨 먹었습니다. 우리는 "El Taurino"라는 식당에 갔었고, 그 식당의 enchiladas는 최고입니다.
Me suscribí a este canal, porque la cocinera es muy linda y ella sabe cocinar. Ella le gustan cebollas y yo también. Nosotras tenemos una cosa en común, y estoy muy contenta.
I subscribed to this channel, because the cook is very pretty and she knows how to cook. She likes onions and so do I. We have one thing in common, and I'm very happy.
저는 이 채널에 바로 구독을 눌렀습니다. 왜냐하면 요리하시는 분이 정말 아름답고 요리를 정말 잘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녀도 양파를 좋아하고, 저도 좋아합니다. 우리에게 비슷한 점이 하나 있기 때문에 저는 몹시 행복합니다.
새로운 단어:
elegir: choose
una cosa en común: one thing in common
suscribí: subscribed
엘살바도르에 살면서 가장 좋았던 것 중에 하나는 값싼 해산물을 맘껏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바닷가 근처에는 늘 각종 해산물을 내놓고 판매하는 장이 선다. 그러면 내가 먹고 싶은걸 가서 고른다 - 생선부터 시작해서 게, 조개 등 먹고 싶은 걸 말하면 양동이 같은 것에 해산물을 담아준다. 그 양동이를 식당으로 가져가면 정말 맛있게 요리를 해준다. 열대지방 과일은 또 기가 막히지. 생 레몬즙을 짜서 먹으면 그게 그렇게 맛있었다.
그리고 바닷가 근처에 수영장이 있었는데, 그 수영장이 바닷가랑 연결이 되어있어서 수영하다가 갑자기 모래 쪽으로 우다다다 뛰어가서 모래에서 뒹굴다가 바닷속으로도 들어가고, 배고프면 맛있는 거 먹으면서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았던 게 생각이 난다. 내가 겨울보다 여름을 좋아하기 시작한 것도 아마 사시사철이 여름인 엘살바도르에 살게 되면서 나는 '여름이다'라는 게 확고해진 것 같다. 수상스포츠도 그때부터 관심 있어했던 것 같고. 추위 더위 둘 다 싫지만 그래도 고르라면 나는 더위. (벌레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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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의 고유음식인 Pupusas는 지금도 너무 먹고 싶은데 아무리 내가 해 먹으려고 해도 현지 맛이 안 난다. Tortilla에 Queso를 넣어서 만든 건데, quesadilla 랑은 차원이 다른 음식. 너무 좋아해서 우리 도우미 이모가 맨날 만들어 주셨는데. 맛이 일품이었는데. 아, pupusas 먹으러 엘살바도르 한번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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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로 쓴 글에도 적었지만, 동생이 고등학생 때, 내가 대학생 때, 내가 동생을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픽업을 갔던 적이 있다. 동생을 픽업하자마자 달려가는 곳은 늘 El Taurino 였다. 우리 집이랑도 가까웠고, 거기 핫소스는 진짜 크- 아무도 당해낼자가 없다. 정말 맛. 있. 다. 미국에 El Taurino 먹으러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언제쯤 가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