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서 만난 첫번째 볼리비아 사람
볼리비아는 가난하다. 그러나 가난하다고 못 살지는 않는다. 잘 산다.
볼리비아에 내리다. 마침내 볼리비아이다. 페루를 떠나 여기에 왔다.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이다. 공항은 엘알토에 있다. 수도 라파즈의 위성도시이다. 해발 4,000미터가 넘는다. 세계에서 수도를 연결하는 공항 중에 가장 높다. 하지만 고산병은 걱정 안 해도 된다. 이미 페루에서 고생하며 고산지역에 적응이 되었기 때문에 위도는 더 높지만 볼리비아는 고산도
댓글
2
Apr 26. 2025
by
B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