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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찾는나
마흔이 넘어 이제야 나 자신을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누구고 어떻게 성장했으며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신념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인지 찾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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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moon
남쪽 바다를 그리워하는 23년차 서울 직장인. 사소한 감탄과 조용한 질문 속에서, 일과 마음 사이를 천천히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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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균
까마득히 깊은 우물이다. 고개를 깊숙히 들이밀고 물을 긷는다. 누군가 마시지 않아도 마실 사람이 없어도 좋다. 스스로 갈증을 못이겨 긷는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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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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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황
남편 정년 퇴직 후 시골로 내려와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전원생활의 다양한 삶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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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인
MBC 라디오PD 로 정년하고, 인하대에서 <라디오와 오디오제작> 강의 12년 했습니다.'아이루페'와 '한국저시력인협회'에서 저시력인을 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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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만
동행과 회복을 기록하는 사람. 아내와 함께 버텨낸 시간, 젊은 날의 고비,귀촌의 사계절. 그리고 30년 방송 생활 속에서 만난 사람들. 삶이 내게 준 질문과 답을 글로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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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고
저의 거실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글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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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벨리아
엄마와 딸, 고양이 셋의 일상을 담은 소소한 이야기. 2년 전 기록한 가족 일기를 회고하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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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J피글렛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일간지 기자로 밥벌어 먹다 외항사 승무원을 거쳐 글로벌 기업에서 컨텐츠 전략가/UX라이터로 근무 중인 하루살이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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