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워터울프 편, 잠시 쉬어가려 합니다.

설렘으로 감사인사

by 료료

《료료적, 판타지》 시즌 1 : 워터울프 편, 잠시 쉬어가려 합니다.

설렘으로 시작한 여정이 어느덧 시즌 1의 끝자락에 닿았습니다.

함께 걸어와 주신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사건 하나하나를 풀어내는 것이 즐거웠지만, 오히려 인물들과는 조금씩 멀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제대로 숨 쉴 수 있도록, 저도 잠시 멈춰 서서 더 깊이 들여다보려 합니다.


이번 휴식은 단지 ‘쉼’이 아니라, 캐릭터들과 저 모두를 위한 ‘재정비’의 시간입니다.

소설을 쓴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그 어려움만큼 기쁨과 배움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더 단단해진 이야기와 함께 다시 찾아뵐게요. 여러분의 응원과 기다림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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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돌아올게요~~~ 총총총

N_Astrup-St._Hansbål_ved_Jølstervatnet.jpg St. Hansbål ved Jølstervatnet, 1909(St. John's Eve bonfire at Jølstrava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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