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0 직관적 사고로 투자하자

투자를 훈련해야하는 이유

by 팥도리

오늘은 좀 어려운 주제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투자의 고수들은 반직관적 사고로 투자하라고 말합니다. 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나 숫자로 분석하여 투자하라는 말입니다. 직관적 사고로 투자를 하게 되면 상승과 하락에 쉽게 반응하며 감정적으로 투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치투자자의 거장 워런버핏은 "5분도 보유할 수 없다면 매수하지 말아라"라고 말하였는데요. 좋은 종목을 매수했다면 오랜 기간 장기투자하라는 말입니다. 그역 시도 코카콜라를 40년 넘게 투자하며 엄청난 수익률을 얻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워런버핏에 대한 여러 투자책을 공부했고 챗지피티, 인터넷커뮤니티 등에서 좋은 종목을 검색하고 투자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직관, 사실 훈련의 산물


투자를 할 때 우리는 습관처럼 숫자와 데이터에만 매달리곤 합니다. 물론 재무제표, 밸류에이션, 증권가 리포트 모두 중요하죠. 하지만 주변을 보면 ‘직관’이라는 무기를 잘 쓰는 사람, 한 발 앞서 시장을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직관을 ‘감’이나 ‘운’과 비슷하게 생각하지만, 진짜 직관은 수많은 경험과 관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뉴스, 여러 기업의 흥망, 경기 사이클을 오래 지켜봤던 분들이 순간순간 중요한 판단을 내릴 때 직관을 바탕으로 움직입니다. 그 한 번의 선택이 종종 데이터만 보는 사람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기도 하죠.


직관 투자, 이렇게 활용하자


저는 투자 결정 전에 꼭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집니다.


“지금 이 산업, 앞으로 정말 성장할까?”


“내 주변에서 이 제품이나 서비스, 실제로 사람들이 잘 쓰고 있나?”


“이 종목을 샀다 팔았다 하는 내 마음, 혹시 모두가 같은 생각 아닐까?”


특히 전체 시장심리와 주변 분위기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는 것, 현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의외로 큰 힘이 됩니다.


균형 잡힌 투자


직관만 믿고 모든 걸 결정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데이터로 설명되지 않는 ‘이상한 느낌’이나 ‘현장의 공기’ 같은 작은 신호에 귀 기울이는 훈련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정보만 쫓다 보면 언제나 한 발 뒤처질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직관적 시선’을 틈틈이 가다듬고, 중요한 순간에는 과감하게 활용해 보세요.
투자라는 긴 여정 위에서, 숫자와 직관의 균형이 결국 더 현명한 길을 안내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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