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이 말했다. 나경원이 국민의힘 경선 4인에 들지못한다는것이 부정선거가 실재한다는 증거이다.
사전투표에서 민주당 투표가 지나치게 높다는 것을 부정선거의 이유로 삼으니 이런 논리가 별스럽게 들리지도 않지만, 사실은 그보다 더 황당한 소리다.
중앙선관위는 당의 요청이 있어야지 당내경선에 개입할수있다. 이번 20대 경선에서는 그런 요청은 확인된 바 없다. 해당 정당 내부에서 꾸린 선관위인것이다. 그 선관위는 당연히 그가 그동안 주장한 부정선거의혹의 선관위와는 아무런 관계도없다.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시행되고있는 사전투표를 없애자고 하는 부정선거론자들은 그런말을 어떻게 믿을수가 있을까? 그들이 말하는 부정선거란 내 맘대로 되지않는다면 그것을 곧 부정이라고 하는것인가? 기술은 이렇게나 발전했는데 인류는 오히려 더 멍청해졌다. 어쩌면 기술덕에 멍청해져도 된다고 믿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