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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즐겁게
열지 말아야 할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것 같다
노다메 칸타빌레
자유분방 노다메와
엉망진창 s오케지만
다들 꿈이 있는걸..
남들과 조금 다르고
가끔은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을까 라는..
아직까지 껍질 속에 있는 작은 애벌레 같지만
어떡하나..
그림 그리는 게 좋은걸
생각이 많아질 때는
잠시 멈춤
쉼표
,
그리고
다시
내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꺼내어 본다
남들과 같이
똑바른 길을 갈 필요는 없으니까
+그림쟁이 +이화하하 +손그림 +드로잉+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