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
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
월량
월량(月亮） ;달빛. ‘인연’이라는 가지들 저마다 꽃을 피우기 위해 간절했습니다. 저의 첫 가지 ‘중국’을 통해 진실된 소통과 깊이있는 관계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합니다.
-
이소원
글로소득을 꿈꿔요.
-
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
김태라
소설가, 대학강사 I 2013 서울신문 신춘문예 등단 I 2023 이병주스마트소설상 대상 I 철학·문학·소설 창작 강의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