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걷기’ 책 출간 기념회>

by 걷고

책 출간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한 권을 출간하는데 많은 분들의 노력과 지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렛고님은 1년 이상 매주 원고 한 편을 검토하고 수정하는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단순한 맞춤법 교정 수준이 아니라 글의 전체 흐름, 표현 및 단어의 적합한 선택, 독자들이 읽는데 오해가 없도록 돕기 위한 명확한 표현 등 글 전체를 재단장해주셨습니다. 쉽지 않은 작업을 1년 이상 묵묵히 해 주신 렛고님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불교 용어를 잘못 이해하여 혹시나 독자들에게 부정확한 내용을 전달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제게 명상을 가르쳐 주신 스승님이자 도반인 달마님에게 검토를 부탁드렸습니다. 모든 원고를 꼼꼼히 검토하시고 수정과 필요한 피드백을 주신 달마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달마님께서는 책에 추천사도 써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챙김 권위자인 김정호 교수님에게 추천사를 부탁드렸습니다. 전문가의 추천은 이 책의 내용에 대한 검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정보나 글을 독자들에게 전하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한 방편이었습니다. 교수님에게 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출간 기획서와 원고 20여 편을 보내드려 검토를 부탁드렸습니다. 글의 내용이 교수님이 생각하는 마음챙김과 벗어나지 않은지 확인받고 싶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원고를 검토하신 후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챙김 관련 논문을 한 편 보내 주시며 제가 마음챙김에 대해 좀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친절한 배려도 해 주셨습니다. 김정호 교수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은 걸으며 힘든 시간을 극복한 분들과 인터뷰한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그 주인공 중 한 분이신 진용님께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셨습니다. 자신의 상황이 활자화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것은 두렵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했을 겁니다. 하지만 진용님께서는 용기를 내어 자리에 참석하셔서 자신의 모습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책 출간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진용님, 감사합니다. 늘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아가시길 마음 모아 기원합니다.


이 책의 겉표지와 표지 안쪽에 사진 두 컷이 있습니다. 겉표지 사진은 빅토님이, 안쪽 사진은 렛고님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사진 전문가 못지않게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남파랑길을 함께 걸으며 찍은 사진을 책에 사용할 수 있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분은 책이 친절하다고 하셨고, 다른 한분은 책이 따뜻하다고 하셨습니다. 친절한 이유는 마음챙김 걷기에 관한 자세한 안내를 친절하게 해 주었기 때문이고, 따뜻한 이유는 글의 내용이 따뜻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분은 제가 사인한 책을 받은 후 읽기 위해 미리 읽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셨다고 하며 책이 책이 아니라 저자라는 생각으로 귀하게 여기겠다고 하셨습니다. 고마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이 발간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책의 초고는 제가 썼지만, 많은 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있었기에 이 책이 발간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마음챙김 걷기 책의 저자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뒤풀이 자리에 후원금을 지원해 주신 벨라님과 아리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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