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걷기

by 걷고

* 책 속 한 문장


자신의 틀을 깨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챙김 걷기를 권한다. 마음챙김은 ‘지금’이라는 시점과 ‘여기’라는 장소에서 자기중심적인 ‘나’가 작용할 때 빨리 알아차리는 것을 의미한다. ‘걷기’라는 행위를 통해 나’라는 생각이나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마음챙김 걷기다. 즉 마음챙김 걷기는 길을 걸으며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올라올 때 거기에 매몰되지 않고, 바로 ‘지금-여기’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집중하는 것이다. 걸으면서 발이나 몸의 감각에 집중하면 생각이나 감정은 저절로 사라진다. 생각이나 감정은 감각과 동시에 공존할 수 없다. 감각을 느끼는 순간 생각과 감정은 사라진다


* 이 글은 『마음챙김 걷기』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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