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 한 문장
마음챙김을 하고 걷는 것과 하지 않고 걷는 것은 확연한 차이가 있다. 감각에 집중하면 생각은 떨어져 나간다. 감각을 놓치면 수많은 생각이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온다. 굳이 생각과 감정을 밀어내거나 없애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 생각이나 감정이 떠오를 때 부드럽게 감각으로 돌아오면 된다. 이 끊임없는 반복이 우리를 ‘지금-여기’로 데려다준다. 그리고 한 번에 한 가지 대상에 집중하는 게 좋다. 마음챙김이 잘 되지 않는다고 집중의 대상을 자주 바꾸면 오히려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마음챙김을 하며 걷는다면, 마음 놓고 걷는 것보다 훨씬 더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고, 나아가 긍정적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 이 글은 『마음챙김 걷기』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