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 한 문장
우리는 타인과 분리된 존재로서의 몸과 마음을 자신이라고 동일시한다. 이 동일시는 에고의 작용이다. 에고는 종에 불과하고, 진짜 주인은 ‘본성’이지만 주인이 종의 삶을 살고 있다. ‘본성’이 에고의 지시를 따르며 살아가고 있다. 몸과 마음의 동일시에서 벗어나 ‘본성’을 회복하려면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며, 우리가 마음챙김을 해야 하는 이유다
* 이 글은 『마음챙김 걷기』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