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 한 문장
걸으면서 마음을 챙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각에 집중하며 걷는 것이다. 어떤 생각이 떠오를 때 그 생각을 빨리 알아차리고, 걷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지금-여기’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집중하면 된다. 발의 감각, 몸의 촉각, 자연의 소리를 듣는 청각, 자연을 감상하는 시각 등을 통해 ‘지금-여기’로 돌아오면 된다. 생각이 감각으로 변환되기 위해서 알아차림이 필요하고, 알아차린 후 몸의 감각을 느끼며 생각에서 해방되고, 그 감각에 집중해서 걷는 것이 마음챙김 걷기다. 몸의 감각을 느끼는 순간 몸과 마음은 하나가 된다.
* 이 글은 『마음챙김 걷기』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