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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락 이강휘
재즈 좋아하는 인문쟁이. 저서: <시 탐정 사무소1, 2>, <에고,Ego!시쓰기프로젝트>, <어쩌다 보니 재즈를 듣게 되었습니다>, <무기가 되는 토론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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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앞으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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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로 일하고 있습니다. 영상이 지겨울 때 이것 저것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주로 정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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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영화는 꿈이야. 잊혀지지 않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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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떠드는 이야기 공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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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거울을 통해 어렴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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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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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글을 쓰고 떠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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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어린 것만으로도 충분했던 20대도, 자신감 넘치던 30대도 지나버리고, 마흔에 나는 백수가 되었다. 내 인생은 이대로 실패인걸까? 나에게도 다시 봄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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