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장. 강연자와 작가 삶의 꿈

― 내 이야기가 누군가의 삶을 비추기 시작했을 때, 내 인생에도 빛

by passion hong

이제 와서 돌아보면, 제가 강연자와 책을 쓰는 작가가 되는 건 제 오랜 꿈과 같았습니다.

사실, 제 인생엔 자랑할 게 별로 없었어요. 누군가의 이력서에 적힐 만한 직장도 없었고, 엄청난 성공 스토리도 없었고, ‘그럴듯한’ 배경도 없었습니다.

그저... 넘어졌던 이야기, 다시 일어섰던 이야기,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뿐이었죠.

하지만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더 귀 기울여 들어주더라고요.

“당신 이야기 덕분에 오늘 하루를 버텼어요.” “그 말을 듣고 나니, 저도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요.”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한 가지 확신을 하게 됐습니다. “내 삶은 헛되지 않았구나.”

지금 제2의 인생의 꿈은 ‘강연자’입니다. 그리고 ‘작가’이기도 하죠. 하지만 그보다 먼저, 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고,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강연장에서, 혹은 책 속에서, 제가 들려주는 건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라, 살아낸 사람의 진솔한 기록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나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저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가끔 이런 질문을 받아요. “강연을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이 언제인가요?” 저는 망설임 없이 대답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제 인생 이야기를 듣고, 저도 힘들었는데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책도 마찬가지예요. 수많은 독자가 아니라, 단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면 그 한 권의 책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책이 된다고 믿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말을 꺼내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서 있을 테니까요.

혹시 그게, 당신인가요? 그렇다면 이 말, 꼭 전하고 싶어요.

“당신의 이야기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합니다. 당신의 상처도, 눈물도, 버텨낸 하루하루도 언젠가 반드시 누군가의 ‘희망’이 됩니다.”

그러니 당신만의 이야기를 멈추지 마세요. 조금 느려도 괜찮습니다. 조금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조금 다쳐도 괜찮습니다.

그 모든 걸 껴안고 나아가는 당신의 인생은 그 자체로 ‘빛’이니까요.

그리고 언젠가, 지금의 당신도 누군가에게 말하게 될 거예요.

“나도 그랬어. 그런데… 진짜 괜찮아지더라.”

그 말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그게 제가 지금 이 길을 걷는 이유입니다.


삶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TIP 5가지:

당신의 이야기를 소중히 여기고, 주변 사람들과 편하게 나눠보세요.

작고 평범한 이야기에도 큰 힘이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말을 꺼내고 글을 쓰는 일에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의 진심이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될 거예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진심을 담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빛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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