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40422
갑시다,
내뱉자 갑시어
어깨 겯고 위무하는 풍진
상서로이 나부끼는 구름장
민틋한 뒷머리 청신함에
진실은 모기향 같아서
손때 녹진한 일기
켜켜이 쌓은 편지
전언은 상자에 두지 않았다
2310171. 쿠첸 밥솥 AS2. 갑시다 - 세찬 바람이나 물 따위가 갑자기 목구멍에 들어갈 때, 숨이 막히게 되다
약은 짓고 글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