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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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어, 가족과 나를 이해하는 과정의 글을 씁니다. 바람이 만들어낸 파고 위에서 누군가의 손을 붙들고 있는 나와 닮은 너에게, 나의 글 한조각이 맞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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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李想. 자유로운 삶은 행복합니다. 어릴 적 전 세계를 탐험하는 역사학자를 꿈꾸다, 지금은 일을 하며 여러 나라에 가보고 살았습니다. 구독과 응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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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고양이 집사
비거니즘의 삶을 지향하고 있지만 쉽지않습다.
유난스러워보이고싶어하지만 지극히 평범하구요.
행복한 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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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날
50대도 반 이상 훌쩍 넘은 나이에 아직 아내, 엄마, 딸, 며느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주부입니다. 독서논술과외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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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민
일본어 선생님이 될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일본에서 온라인 셀러가 되어 10년 살다 왔네요. 지금은 브런치와 블로그(HMstory.net)에서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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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옥
영화, 책, 꿈의 텍스트속에서 심리학적 상징을 찾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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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이누나
예전에 비글을 키웠고
지금은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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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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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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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레이첼
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추구합니다. 칭찬하는 말, 격려하는 말, 따뜻한 말쓰기 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