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니 Sep 12. 2020

다섯

업무 효율이 높은 시간.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일의 효율이 높은 시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아침, 브런치를 작성하는 시간이 가장 능률이 좋다는 것과

능률이 좋은 시간엔 본업인

소설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내일부터 하루 간 한 일들을 브런치에 작성하고 하루의

깨달음을 기록하는 곳으로 브런치를 변경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매거진의 이전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