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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직딩딩 Apr 02. 2018

기억이 희미해져간다

작년의 나는 뭘 했지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루하루 살아남는 것에만 급급하다보니 전부 다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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