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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양평 1일 차
나름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던 도시에서 조금 떠나 친한 선생님이 계신 양평으로 왔다.
선생님의 작업실은 차분하고 조용한 정적까지도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신비한 공간이다. 무언가를 해야 되니까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무엇인가를 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곳이랄까?
시원하게 하늘에서 뛰는 번지점프를 시작으로 여행을 시작했는데 이 여유로움이 너무 좋다. 무작정 어딘가로 가고 싶던 나에게 손을 내밀어준 루미 선생님에 무한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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