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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eish Oct 26. 2020

힐링이 필요해 떠난 여행(양평편2)

양평 2일 차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의미 있고 즐거웠던 시간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왔던 나에게

자연은 선물이었다.


잠시만 떨어져도 자연에 좀 더 가까이 풀내음을 맡으며 평소라면 할 수없던 일들까지 너무 행복하고 여유로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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