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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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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eong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경로를 이탈하여 재탐색합니다> 보이는 것들을 위한 보이지 않는 발버둥을 글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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